제2의 석가모니라고 불리우는 파드마삼바바의 가장 큰 불상이 타킬라에 조성되었습니다. 총 53m 높이로 연화대만 12m에 달하고 불상의 얼굴크기만도 4.2m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의 파드마삼바바 불상입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라’의 감독이자 부탄의 동자승들의 축구열망을 담은 영화 ‘더 컵’으로 유명했던 부탄의 영화감독스님 종사르켄체 린포체가 타킬라에서 3개월 간 대관정법회(현교와 달리 부탄불교에서는 특정 수행을 할때에는 고승이 밀교 수행을 허가하고 그 힘을 불어넣는 관정과 구전 법회가 있습니다)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